[독일이민/베를린] 독일 영주권(PR) 신청방법 - 기존 블루카드 소지자 (2025년 버전)
독일 영주권 개요(영어: Permanent Residence - PR, 독일어: Niederlassungserlaubnisse)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비자에 따라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지를 사전에 파악하여야 합니다. 또한 독일은 매우 큰 나라이고 주 별로 각종 관련 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속한 주의 이민청에 따라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요는 비슷하기 때문에 베를린에 살지 않으시더라도 이 글을 한번 쭉 읽어보세요.
베를린에서는 2024년 12월 9일부터 자신에게 맞는 영주권 허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Nutzen Sie bitte unsere Online-Anträge Seit dem 09.12.2024 können Sie den für Sie passenden unbefristeten Aufenthaltstitel online beantragen. Nähere Informationen dazu in unserer aktuellen Information vom 09.12.2024 und hier auf dieser Seite.
◈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영구 정착 허가 목록:
영구 정착 허가 - 일반
자격을 갖춘 기술 노동자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EU 블루카드 소지자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망명 자격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과 난민으로 인정된 사람을 위한 영구 정착 허가
연방의 입국 승인을 받은 보조 보호 또는 거주 허가 소지자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독일 국민의 가족을 위한 영구 정착 허가
16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블루카드에서 굳이 영주권으로 바꿔야 하나요? (영주권 혜택)
사실 블루카드 자체가 굉장히 좋은 비자이기 때문에, 영주권으로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저는 만일만일만일 x100의 경우를 대비해서 꼭 영주권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탄탄한 직장과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블루카드를 계속 연장하면서 독일에서 잘 살고 계십니다.
하지만, 블루카드라는 비자 자체의 변동성(거의 없음)과 국제 경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직업의 불안정성(거의 없다고 생각하니까 다들 귀찮아서 영주권을 안 따심)을 고려한다면, 영주권은 꼭 확보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루카드는 말 그대로 비자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비자의 규정이 바뀌거나, 나의 상태가 바뀌면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은 이름부터 영주권이기 때문에 영구 거주를 할 수 있다는 그 속성이 변할 수 없는 비자입니다.
영주권으로 바꾸고 나면, 시민권과 같은 투표권만 없을뿐 이 나라에서 내가 범죄만 저지르지 않는 한, 무직이든 다른 직업을 가지던 얼마든지 무기한 체류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혜택
또한 모든 독일 사람들이 블루카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주권이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을 구매하거나 렌트할 때도, 당연히 거래 상대방은 블루카드 소지자보다는 영주권 소지자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독일은 뭔가 하나를 하려고 하면 굉장히 문서 작업이 복잡한데, 이것을 다 해놓고 마지막에 상대방의 비자 상태 때문에 어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블루카드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큰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한끝 차이이긴 합니다.
은행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루카드로도 주택 구매 같은 큰 대출을 일으킬 수 있지만, 이것은 단지 몇몇 은행에서 블루카드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가 있기 때문이지, 기본 개념부터 블루카드 소지자와 영주권자와 완전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실직 시에도 영주권이 있는 경우는 실업급여에 대한 최대 기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블루카드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는 3개월 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 비자가 말소됩니다. 물론, 노동청에서 블루카드 소지자들의 능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비자로 계속 연장해 주어서 현재로서는 블루카드 소지자가 독일에서 실직을 했다고 쫓겨날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내 능력에만 자신이 있다고 직업이 무조건 구해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런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서 독일에서 계속 치료를 받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조건이 되시면 영주권으로 변경해 두시는 것을 여러모로 추천해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블루카드 소지자가 베를린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과정과 타임라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블루카드 소지자를 위한 독일 영주권 설명 (2025년 버전)
EU 블루카드 소지자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 신청 요건
귀하는 EU 블루 카드 발급 요건을 충족하는 직업에서 최소 27개월 동안 근무해 왔습니까("자세한 정보" 참조)? 그리고 그러한 직업에서 계속 일하고 기본적인 독일어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 경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시 영구 정착 허가가 부여됩니다.
충분한 독일어 능력이 있는 경우 고용 기간은 21개월로 단축됩니다.
EU 블루카드 소지자의 영주권 신청 절차 설명
1.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다음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먼저 빠른 확인을 이용하세요("지금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아래). 그러면 신청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지, "문서" 섹션에 나열된 문서와 증거가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서에 제출할 수 있도록 문서의 디지털 사본(PDF 형식)을 만드세요.
온라인 신청은 방대하므로 완료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신청을 중단하고 일시적으로 저장한 후 나중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Niederlassungserlaubnis für Fachkräfte"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PDF 형식으로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십시오. 개별 상황에 따라 개별 사례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일의 총 크기는 50MB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단일 파일 크기는 5MB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서를 보내기 전에 서비스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귀하의 신청을 확인하는 PDF 문서를 받게 됩니다. 이 문서는 귀하의 현재 거주권이 이전 유효일 이후에도 연방 영토에서 유효함을 증명합니다. (단기 체류를 위한 솅겐 비자(C 비자)를 소지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를 저장하고 가능하면 사본을 인쇄해 두시기 바랍니다.
3.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시면, 저희가 확인 후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드립니다.
4. 신청이 성공적으로 간주되면, 대면 인터뷰를 위한 약속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신청 건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이해와 인내심을 부탁드립니다.
초대장에 명시된 모든 서류를 원본으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EU 블루카드 소지자의 영주권 온라인 신청 첫 화면
이 화면에서는 첫 번째 '빠른 확인' 버튼으로 영주권 가능성 테스트를 셀프로 해볼 수 있고, 두 번째 '신청서로'에서 실제 영주권을 신청하게 됩니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평가하는 기준은 현재 아래 그림의 오른쪽 목록에서 보는 6개의 항목에 대해 테스트하게 됩니다.
EU 블루카드 소지자의 영주권 가능성 - 빠른 확인
EU 블루카드 소지자의 영주권 가능성 셀프테스트를 실제로 해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래 그림에서 처럼 '언어능력'과 '법률 및 사회질서'의 2가지 부분에 빨간 박스가 뜨면서 영주권 신청이 거부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언어능력은 A1이나, B1을 준비하시면 되고,
법률 및 사회 질서는 '귀화 시험 - Einbürgerungstest' 혹은 '독일 거주 시험(LiD) - Leben in Deutschland'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귀화 시험 (Einbürgerungstest)
귀화 시험은 연방이민난민청(BAMF)을 대신하여 실시됩니다. 귀화 신청자는 유럽공통기준(CEFR)의 B1 수준의 독일어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 외에도 귀화 시험을 치르고 합격해야 합니다. 해당 “귀화 시험 및 귀화 과정에 관한 연방 내무부 규정(귀화 시험 규정 – EinbTestV)”은 2008년 9월 1일에 발효되었습니다. 귀화에 대한 모든 정보는 BAMF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응시자를 위해 310개의 객관식 문제 중에서 33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시험지가 작성되고, 60분 안에 답해야 합니다. 귀화 시험은 최소 17개 문제에 정답을 답하면 합격입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후보자에게 연방이민난민청에서 발급하는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귀화 시험은 언제든지 재응시가 가능합니다.
독일에서의 생활 테스트 (LiD)
LiD는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마친 후 실시되며, 귀화 시험과 마찬가지로 연방이민난민청(BAMF)의 의뢰로 시행됩니다. LiD는 귀화 시험과 동일한 문제와 동일한 시험 절차를 가지고 있지만(위 참조) 두 시험은 동등하지 않습니다. LiD에서는 통합 과정 자격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옵션은 귀화 시험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LiD는 귀화 허가와 정착 허가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당국에서 이를 인정합니다.
두 시험의 내용 및 비용은 똑같으나 LiD시험만, 인터크라치온(통합과정)의 자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블루카드 소지자는 대부분 통합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귀화 시험으로 시험 치셔도 무방합니다.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모의 결과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1. 일반 정보 (주거지 및 현재 비자)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2. 언어자격증 (A1 혹은 B1 필요)
▶ 27개월 이상의 고용 기간을 가진 블루카드 소지자의 경우, A1 수준의 기본 독일어 지식 증명이 필요합니다. 거주법 제2조 제9항에 따르면, 기본 독일어 능력은 유럽 언어 공통 기준의 A1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를 증명하려면 다음을 제시하세요.
▶ A1 언어 수준에 대한 언어 인증서 또는
▶ A1 수준의 언어에 대한 언어 인증서
▶ 유럽 공통 언어 기준 B1의 전체 결과가 있는 언어 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언어 학위(예: “C1 의학” 또는 “독일어 B2 · C1 의학 전문가 언어 시험”) 또는
▶ 통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증명서 또는 4년 동안 독일 일반 교육 학교에 성공적으로 다녔고(상위 학년으로 진급) 마지막 학교 보고서에서 최소한 "충분함"의 전체 성적 또는 평균 성적을 달성했거나
▶ 일반 교육 독일 학교(통합 중등학교, Realschule, Gymnasium 또는 Gesamtschule)의 10학년으로 편입하거나
▶ 독일 학교에서 직업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일반 교육 학교에서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았거나 졸업 증명서를 취득했습니다.
▶ 성공적으로 자격을 갖춘 독일어 직업 훈련을 완료했거나
▶ 대학 또는 응용과학 대학에서 독일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거나
▶ 독일 대학에서 독일어 박사 학위(승진)를 취득하다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3. 법적, 사회적 질서의 증거
LiD(레벤 인 도이치란드) 혹은 Einbürgerungstest(아인뷰거룽스테스트) 합격 결과 필요
▶ 통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증명서 또는
▶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증명서 또는
▶ “독일 생활 테스트”의 성공적인 완료 증명서 또는
▶ 귀화 시험의 성공적 완료 증명서 또는
▶ 4년 동안 독일 일반 교육 학교에 성공적으로 다녔고(상위 학년으로 진급) 마지막 학교 보고서에서 최소한 "충분함"의 전체 성적 또는 평균 성적을 받았거나,
▶ 일반 교육 독일 학교(통합 중등 학교, Realschule, Gymnasium 또는 Gesamtschule)의 10학년으로 편입하거나
▶ 독일 직업 자격증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교육 또는 일반 교육 학교에서 졸업 증명서를 취득했거나
▶ 독일에서 자격을 갖춘 직업 훈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거나
▶ 독일에서 해당 훈련 과정을 장기간(최소 1년) 이수했거나
▶ 독일 대학 또는 응용 과학 대학에서 학업 과정을 완료했다는 증거를 제공합니다.
▶ 독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4. 생계증빙서류
6개월치 급여 명세서 및 현재 무기한 정규직(즉, 계약직 아님)에 고용되어 있다는 증명서 필요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5. 범죄 기록 없음 증명
영주권 신청 사전 셀프테스트 - 6. 추가 가족 구성원에 대한 조건
이렇게 사전 셀프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U 블루카드 소지자의 영주권 가능성 - 실제 신청
국민수당이란 무엇인가요? Bürgergeld
시민수당은 사회법 제2권에 따른 혜택입니다. 이는 스스로의 자원으로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존엄한 최저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회적 지원이란 무엇인가요? Sozialhilfe
사회적 지원은 사회법 제12권에 따른, 연령 제한에 도달한 사람이나 일할 수 있는 능력 부족으로 인해 자신의 직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혜택입니다.
* 고용주 증명서 (Arbeitgeberbescheinigung) - 회사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 고용 계약서 (Arbeitsvertrag) - 입사 직전에 계약한 문서
* 건강보험 증빙서 (Krankenversicherung) - 보험회사에서 받으셔야 합니다.(보험회사 앱으로 신청)
* 주택 비용 (Wohnkosten) - 계좌 이체 확인서 (은행앱에서 다운로드)
* 연금보험증서 (Rentenversicherungsnachweise) - 연금청 웹사이트에서 요청하면 우편으로 1~2주 안에 도착
이렇게 하면 영주권 신청이 끝이 납니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 2024년에 이미 있는 자료는 중복으로 적지 않았기 때문에 아래의 자료도 읽어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df 버전 다운로드
웹문서 버전
https://www.berlin.de/einwanderung/dienstleistungen/service.871055.php/dienstleistung/326556/en/
EU 블루 카드 소지자를 위한 영구 정착 허가 ( 2024년 버전 )
EU 블루 카드를 소지한 경우 신청 시 다음 요구 사항에 따라 영구 정착 허가가 발급됩니다.
- 의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 독일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전제 조건
- EU 블루 카드 소지
- 33개월 이상의 고용 경력과 독일어에 대한 기본 지식.(2025년 현재 27개월로 단축됨)
독일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경우 최소 33개월 동안 고용되어 있어야 합니다.
해당 고용은 EU 블루 카드 발급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독일어에 대한 기본 지식은 GER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의 레벨 A1에 해당합니다.(이전에는 간단한 인터뷰 였지만 2025년 현재는 자격증을 요구함 - 필수는 아님) - 21개월 이상의 고용 기간과 충분한 독일어 구사 능력.
독일어를 충분히 구사할 수 있는 경우 고용 기간이 최소 21개월로 단축됩니다.
해당 고용은 EU 블루 카드 발급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충분한 독일어 구사력은 GER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의 레벨 B1에 해당합니다. - 노후준비
고용 기간(33개월 또는 21개월) 동안 법정 연금 기금에 기여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다른 보험이나 연금 기관이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위해 지불한 기여금도 허용됩니다. - 건강 보험을 포함한 안정적인 생활 수단
안전한 지원 수단에는 귀하와 가족 구성원을 위한 적절한 건강 보험이 포함됩니다.
- 법정 건강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적절하게 보장됩니다.
- 개인 건강 보험이 있는 경우 건강 보험의 유형과 범위가 적절한지 확인하십시오.
- 범죄 기록 없음
벌금이 부과되더라도 영구 정착 허가가 부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베를린의 주요 거주지
필요한 서류
- 애플리케이션
비공식 서면 신청서를 제출하십시오. "필요한 문서" 섹션에 지정된 문서의 사본을 지원서와 함께 동봉하십시오. 귀하는 개인 면담 초대를 받거나 요금 통지를 받게 됩니다.
- EU 블루 카드와 함께 유효한 여권
- 현재 생체 인식 사진 1장
35mm x 45mm, 중립적인 표정과 입을 다물고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는 정면 샷, 밝은 배경
- 소득 증명
- 고용 계약
- 고용주가 발행한 현재 증명서(14일 이내) 및
- 최근 6개월간 급여 명세서
- 임대 또는 주택 소유 증명
거주 공간 및 월 임대료 또는 소유 재산(주택 또는 아파트)의 주택 비용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노후준비
- 독일 연금 기금에서 발행한 연금 정보 통지, 또는
- 다른 보험 또는 연금 기관에서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증명.
- 건강 보험
법정 건강 보험에서 발행한 보험 카드 또는 민간 건강 보험 회사에서 발행한 보험 증서를 제출하십시오.
- 베를린 주 거주지 증명
- 주 거주지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 집주인의 임대차 계약서 및 입주 확인서
양식
수수료
- EUR 113.00 (신청 접수 시 EUR 56.50, 승인 시 EUR 56.50)
책임 당국
이 서비스는 Friedrich-Krause-Ufer에 있는 베를린 이민국(Landesamt für Immigration – LEA)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 절차
- 서류를 준비한다
- 연금 관련 - 연금청에 요청함, 9일이 소요되었음(목요일 저녁 신청, 토요일 수령)
- 회사 관련 - 회사에 요청함, 바로 온라인 업로드 해줌, 원본은 찾으러 가야 하나 아직은 필요 없음(금요일 신청, 금요일 수령)
- 등기나 이메일로 신청서의 사본을 보낸다
- 서류가 모두 준비되었으나 연휴의 시작에 연금서류를 받아서 연휴가 끝난 후 3일 정도 후에 신청함(월요일 제출)
- 이메일 템플릿은 아래에 첨부함, 현재 베를린은 별도의 'application'이나 '신청서' 양식이 존재하지 않음
- 우편으로 약속 날짜를 받는다
- 준비물을 챙겨서
- 약속 날짜에 방문한다
- 영주권을 수령
영주권 신청서 보낼 곳(이메일/온라인) 2024년까지만, 2025년부터는 온라인 신청
B1B2B3@lea.berlin.de (여기로 보내면 답장이 빠른 편이지만, 한국 담당 부서는 E4라서 거기로 보내시면 좋습니다.)
E4로 보내는 방법: 아래의 링크에서 E4를 선택한다.
https://www.berlin.de/einwanderung/ueber-uns/kontakt/
참고로 특별한 애플리케이션(신청서) 양식은 없고, 위의 포맷 대로 보내면 된다.
영주권 신청 이메일 템플릿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ich, Gildong Hong, habe im Januar 2020 eine Blaue Karte erhalten und erfülle die Unterlagen und Voraussetzungen für eine Niederlassungserlaubnis. Aus diesem Grund möchte ich einen Antrag auf Daueraufenthalt in Deutschland stellen.
Im Anhang übersende ich Ihnen eine PDF-Datei mit folgenden Unterlagen:
1. Kopie meines gültigen Reisepasses sowie der Blauen Karte EU
2. Kopie eines aktuellen biometrischen Fotos
3-1. Einkommensnachweise: Arbeitsvertrag
3-2. Einkommensnachweise: Nachweise über das Netto-Gehalt der letzten sechs Monate
3-3. Einkommensnachweise: aktuelle Arbeitgeber-Bescheinigung (nicht älter als 14 Tage)
4. Kopie des aktuellen Mietvertrags
5. Altersvorsorge: Renten-Information oder Renten-Auskunft der Deutschen Rentenversicherung
6. Krankenversicherung: Kopie meiner Versicherungskarte der gesetzlichen Krankenversicherung
7. Nachweis des Hauptwohnsitzes in Berlin (Meldebestätigung)
Ich würde mich über eine schnelle Bearbeitung meines Antrags freuen.
Mit freundlichen Grüßen,
Gildong Hong
신청 완료 후 받은 자동 이메일
Sehr geehrte Dame, sehr geehrter Herr,
vielen Dank für Ihre Nachricht. Diese wird so schnell wie möglich bearbeitet. Sie erhalten sodann weitere Nachricht. Während der Bearbeitung bitte ich, von weiteren Nachfragen abzusehen.
Wenn Sie in Ihrer E-Mail die Verlängerung der Gültigkeit Ihrer Aufenthaltserlaubnis, Ihrer blauen Karte oder Ihres Visums für einen längerfristigen Aufenthalt beantragt haben, gilt hiermit Ihr Aufenthalt mitsamt den Nebenbestimmungen im Bundesgebiet bis zur Vorsprache im LEA als rechtmäßig. Das bedeutet, Sie können weiter im bisherigen Umfang arbeiten oder studieren. Bei Reisen ins Ausland sind Wiedereinreisen mit einer abgelaufenen Aufenthaltserlaubnis, einer blauen Karte oder einem Visum allerdings nicht möglich.
Wenn Sie im Besitz einer Aufenthaltsgestattung, einer Duldung, einer Grenzübertritts-bescheinigung, einer Bescheinigung nach § 84 Absatz 2 AufenthG (sogenannte L 4048- Bescheinigung) oder Passeinzugsbescheinigung sind, tragen Sie sich bitte in das Onlineformular hier<https://www.berlin.de/einwanderung/termine/termin-vereinbaren/formular.909347.php> ein.
Diese E-Mail wird nicht weitergeleitet.
Ihr Landesamt für Einwanderung
Dear Sir or Madam,
thank you for your message. We will work on your request as fast as possible. You then will receive an answer. Please refrain from contacting us while your request is being processed.
You applied for an extension of your permit of residence, Blue Card or visa for long term residence via e-mail? This e-mail will be classified as an application. Your residence title will be considered as lawful in Germany. This also applies to all conditions stipulated on your residence title. That means that you can continue to work or study in Germany so far. Please note in case you wish to travel abroad: you are not allowed to re-entry Germany.
You are in possession of a certificate confirming permission to remain pending an asylum decision, have temporary suspension of deportation status, a border crossing certificate, a so-called L4048 certificate under Section 84(2) of the German Residency Act, or a certificate on the confiscation of a passport? Then please complete this online form<https://www.berlin.de/einwanderung/termine/termin-vereinbaren/formular.909347.php>.
Your message will not be forwarded.
Your Berlin Immigration Office
이메일로 초대장 받기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통 2달 안에 받게 됩니다. 저는 3일 만에 받았습니다. 한 달이 걸려도 답장이 오지 않는다면 메일을 다시 보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주권 인터뷰
영주권 인터뷰는 최소 A1에 준하는 독일어 능력을 구두로 증빙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공무원에 따라서 영어로 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최소 독일어는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 두 가지 질문은 꼭 독일어로 준비해야 합니다.
- 키가 얼마니?
- 눈 색깔이 뭐니? 갈색이라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지문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왼쪽(링스)/오른쪽(레히츠)을 독일어로 숙지하셔야 합니다.
심사가 모두 끝나면 주는 파란 카드를 받아 기계에 가서 수납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공무원에게 다시 갈 필요 없습니다.
독일어 기초 공부하고 가셔요.
https://germanylab.tistory.com/248
독일어 무료로 독학하기 - 독일의 평생교육원 VHS 온라인
VHS는 한국으로 치면 독일의 평생교육원 개념으로 국가에서 시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강좌 센터입니다. 오늘은 VHS 온라인 센터에서 무료로 독일어를 배우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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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의 결과로 eID 우편으로 받기
도착에 3~4주 소요되는 듯합니다.
영주권 찾으러 가기
보통 8~10주 후에 우편으로 도착하거나, 이미 앞의 인터뷰에서 영주권 찾으러 오라는 약속을 줍니다. 이 날 찾으러 가면 됩니다.
독일 영주권 소요 기간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평균적으로는 신청부터 수령까지 6개월 정도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자료
베를린의 영주권 신청 안내 개괄 https://www.berlin.de/einwanderung/en/residence/perma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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